"40년된 할머니의 가방에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없는 디자인이라 가방이 맘에 들었지만 상태가 버려지기 직전이어서 가능할까 싶어 의뢰했는데 아예 새로 만들어주셨어요~ 요즘 제일 잘 매는 가방이에요~ 중간에 부품 누락이 있었지만 그부분도 잘 응대해주시고 다시 잘 받았어요~ 설명도 잘해주시고 소통은 전화로 하는게 제일 빠른거 같아요~"-코비 고객님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