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수선집에서 4달 걸린거 대비 수선이 제대로 안되 너무 속상했던 찰나 지인에게 패피스를 소개 받았습니다. 가죽이 물먹는 하마에 젖어 다른 곳에선 다 수리 거부 했던걸 코비수선에서 해주셨어요 가격도 좀 있지만 그래도 다른데에 비해선 합리적인거 같아요..! 원래 말씀해주신 기간보다도 일주일 먼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