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디가 수리된 부분인지 전혀 모르게 감쪽같이 고쳐주셨어요! 정품 매장에서 수리를 못 할 수도 있고 부품이 한국에 안 들어 올 수도 있고 어쩌구저쩌구 겁을 잔뜩 줘서 새가방을 이렇게 못 쓰게 되나 잔뜩 쫄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^^ 사장님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~~~" - 코비 고객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