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용할 수 없어서 20년을 버리지도 못하고 묵혀 둔 가방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잘 수선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"-코비 고객님-"명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휘하는 거 같습니다.고객님 가방을 받고 루이비통 전문이라는 수식어 답게 노력하였습니다.고객님 소중한 가방 오래도록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.^^-코비 명품 수선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