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방수리를 10년동안 미루다 코비수선에서 완료했습니다! 3년전에 딴데다 맡겼는데 못한다 그래서 그냥 쳐박아 둔 상태였습니다. 그러다 육아로 지치니 기분전환 하고파서 이 가방이 들고싶더라구요~ 패**에 의뢰했더니 자신있게 수리 견적주신곳은 코비수선 이었습니다.
가방 내부에 테입으로 지저분하게 부착 되어있어서 튿어내느라 힘드셨겠더라구요 ㅜ 그리고 하단에 부품이 없어서 찾아주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! 최대한 괜찮은걸로 해주셨는데 세울수도 있고 만족합니다!
담에 다른가방 또 의뢰드릴게요~~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 감사합니다 사장님💕👍" - ta** 님


